<p>이번 사업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1차 협력기업을 넘어 2~3차 협력기업으로 확산해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자생력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종합지원사업이다.</p>
<p>동서발전은 지난 8월 한국생산성본부·대중소기업협력재단·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불량율 50% 감소 ▲납기준수율 10%향상 ▲R&D 투자율 0.1%향상을 목표로 중소기업의 제조 및 기술혁신 지원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다.</p>
<p>특히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현장진단을 통한 혁신환경 조성, 제조혁신교육, 기술기반구축교육, 생산성혁신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p>
<p>동서발전은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에서 발표된 경영 및 제조 혁신 우수사례를 모아 협력 중소기업들에게 전파 · 교육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행사 종료후 한국생산성본부, 대중소기업협력재단, 협력중소기업 관계자들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양세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twonews@hanmail.net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