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언니네 핫 초이스’ 이국주, 박나래, 박소영이 다양한 팩 제품을 리뷰했다.
11월12일 방송된 ‘언니네 핫 초이스’에서 3MC는 ‘나, 팩하는 여자야’라는 주제로 2015년을 핫하게 달구고 있는 팩 제품을 리뷰했다.
피부에 산소를 공급해 피부 해독 효과가 있어 한 번 사용하면 노예가 돼 노예팩으로 불리는 이산화탄소팩을 사용한 박나래는 사용하자마자 “처져있던 얼굴 살이 올라가 꼭 피부과에서 관리 받는 느낌이다. 고급진 제품이 나에게 잘 맞는다”고 밝혔다.
또한 몸 부위별로 팩할 수 있는 포인트팩을 턱, 눈가, 이마에 붙여 파워레인저 가면처럼 변신한 이국주를 보고 박나래가 “경극 같다”고 하자 즉석에서 바로 경극 흉내를 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언니네 핫 초이스’는 이국주, 박나래, 박소영이 민낯도 감수하고 진행하는 화끈하고 솔직한 뷰티 리뷰쇼로 매주 목요일 자정(0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언니네 핫 초이스’ 영상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라디오스타’ 민혁, 속옷 노출 사건 전말 밝혀
▶ [포토] 정다빈 '예쁘게 잘컸네~'
▶ ‘객주 2015’ 류담, 14회 첫 등장‘더벅머리+썩은 이’
▶ [포토] 소지섭-신민아 '둘만의 속삭임'
▶ ‘애인있어요’ 김현주, 다정다감 미소…러블리 모녀 인증샷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