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차 가격의 일부를 할부로 내고 나머지 돈은 일정 기간 후 갚는 ‘착한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1036만원인 스파크 LS(수동변속기 기준)를 구입하면 48개월간 차값의 30%만 내고 48개월 뒤 나머지 70%를 내면 된다. 할부 기간인 48개월 동안 하루에 3000원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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