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홀리 홈
UFC 격투기 선수 홀리 홈이 론다 로우지에 KO승을 거둬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이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홀리 홈은 호주 멜버른 알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여성 밴텀급(60.7kg이하) 타이틀전에서 론다 로운지를 2라운드만에 쓰러뜨렸다.
1981년 미국 출생인 홀리 홈은 2015.03 UFC 184 (VS 라켈 페닝턴) 승, 2014.04 LFC 30 (VS 줄리아나 베르너) 승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WBF, WBAN, WBC, NABF, GBU, WIBA, IFBA, IBA 등 수많은 단체의 챔피언벨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뉴 멕시코 복싱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홀리 홈은 복서였지만 킥 능력도 뛰어났다. 상대를 휘청이게 만드는 로우킥과 한 방에 경기를 끝낼 수 있는 하이킥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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