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포럼은 소비자들이 직접 각 브랜드의 경쟁력을 두고 배틀을 벌이는 브랜드빅리그를 개최한다.
브랜드빅리그는 소비자들이 하나의 기업 또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혁신’ ‘도전’ ‘열정’ 등 그 브랜드에 적합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주도할 핵심키워드를 골라 논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하는 브랜드이미지 프레젠테이션 배틀게임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할 GS칼텍스, 도미노피자, 스위티오의 경쟁력은?
소비자들이 떠올리는 키워드…‘신뢰’ ‘서비스’ ‘건강’
소비자들은 GS칼텍스에 ‘신뢰’ ‘나눔’ ‘고객중심’의 이미지를 느끼고 있었다.
GS칼텍스는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었다.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 중이다. 특히 ‘마음톡톡’은 전국 거점센터에서 인근 어린이에게 심리치료를 실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학교생활과 또래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에게 예술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심리적 어려움을 덜어준다.
GS칼텍스는 고객중심을 기반으로 한 경영활동을 전개하며 ‘신뢰’를 구축했다. 업체는 2006년부터 소비자 CCM(소비자중심경영)을 전사적으로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소비자 지향적 경영문화 확산을 통한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하여 고객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CCM 시스템 구축 및 지속적인 개선 등 소비자만족경영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서비스’ ‘고객감동’ ‘고객중심’ ‘품질’ ‘맛’ 등의 키워드가 대표적이었다.
도미도피자는 소비자에게 ‘고객이 원하는 가장 맛있고 영양 높은 피자’를 가장 친절하게 제공하는 국내최초 배달피자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피자업계의 선도적인 ‘서비스’와 차별화된 ‘품질’은 도미노피자의 최대 경쟁력으로 꼽힌다. 저온 숙성 도우와 최고급 숙성치즈 등 가장 신선한 최고급 식자재를 사용하여 품질의 기준을 높였다. 또한 피자를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전 과정에서 엄격한 노하우와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가장 맛있고 영양 있는 피자를 최대한 빨리 만들어 가장 친절하고 안전하게 제공한다는 사명아래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피자 전문가의 노하우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한 새로운 메뉴 개발, 한 발 앞선 고객편의 시스템 마련 등의 활동을 통해 고객감동을 한 발 앞서 실현하고 있다.
스위티오(Sweetio)는 ‘건강’ ‘로하스’ ‘친환경’ ‘신뢰’ ‘품질’ 등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있었다.
스위티오는 고품질의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의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품질’은 스위티오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돌 스위티오 바나나’ 해발 700m 이상 높이의 고랭지에서 재배된 프리미엄 바나나로, 일반 바나나에 비해 1.5-2배 이상 긴 재배 기간 동안 활발한 전분 작용을 거쳐 과육이 쫀득쫀득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도 해발 366-550m 고산지대에서 큰 기온 차를 견디며 한정 재배된 파인애플로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재배된 특수 품종 중 하나이다.
‘건강’ 이미지도 대표적이다. ‘돌 스위티오 바나나’는 시력 보호에 좋은 비타민 A를 일반 바나나 대비 2배 가량 많이 함유하고 있고, 1일 필요 섭취량의 20%가량의 비타민 B1, B6, C, 엽산 및 섬유질, 칼륨 등 몸에 좋은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은 비타민C와 혈압을 낮추어주는 칼륨 성분이 일반 파인애플보다 두 배 이상 높고, 당도가 높은 반면에 산도는 낮아 단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예선과 본선을 거쳐 오는 12월 29일과 30일 레드빅스페이스에서 열리는 결선무대에서 하나의 기업을 두고 각각 다른 키워드를 선정한 팀들이 최종 프레젠테이션 배틀을 겨뤄 승자를 가른다. 기업관계자, 소비자, 전문가로 구성된 1000명의 브랜드판정단의 현장투표로 우승자를 선정하며 우승팀에게는 총 3000만원의 상금이 나누어 수여된다.
또한 최종 우승팀이 발표한 기업은 핵심경쟁력에 대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할 대표브랜드로 인증된다. 브랜드빅리그에 대한 자 션?내용은 한국소비자포럼(02-335-577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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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빅리그는 소비자들이 하나의 기업 또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혁신’ ‘도전’ ‘열정’ 등 그 브랜드에 적합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주도할 핵심키워드를 골라 논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하는 브랜드이미지 프레젠테이션 배틀게임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할 GS칼텍스, 도미노피자, 스위티오의 경쟁력은?
소비자들이 떠올리는 키워드…‘신뢰’ ‘서비스’ ‘건강’
소비자들은 GS칼텍스에 ‘신뢰’ ‘나눔’ ‘고객중심’의 이미지를 느끼고 있었다.
GS칼텍스는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었다.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 중이다. 특히 ‘마음톡톡’은 전국 거점센터에서 인근 어린이에게 심리치료를 실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학교생활과 또래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에게 예술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심리적 어려움을 덜어준다.
GS칼텍스는 고객중심을 기반으로 한 경영활동을 전개하며 ‘신뢰’를 구축했다. 업체는 2006년부터 소비자 CCM(소비자중심경영)을 전사적으로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소비자 지향적 경영문화 확산을 통한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하여 고객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CCM 시스템 구축 및 지속적인 개선 등 소비자만족경영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서비스’ ‘고객감동’ ‘고객중심’ ‘품질’ ‘맛’ 등의 키워드가 대표적이었다.
도미도피자는 소비자에게 ‘고객이 원하는 가장 맛있고 영양 높은 피자’를 가장 친절하게 제공하는 국내최초 배달피자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피자업계의 선도적인 ‘서비스’와 차별화된 ‘품질’은 도미노피자의 최대 경쟁력으로 꼽힌다. 저온 숙성 도우와 최고급 숙성치즈 등 가장 신선한 최고급 식자재를 사용하여 품질의 기준을 높였다. 또한 피자를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전 과정에서 엄격한 노하우와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가장 맛있고 영양 있는 피자를 최대한 빨리 만들어 가장 친절하고 안전하게 제공한다는 사명아래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피자 전문가의 노하우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한 새로운 메뉴 개발, 한 발 앞선 고객편의 시스템 마련 등의 활동을 통해 고객감동을 한 발 앞서 실현하고 있다.
스위티오(Sweetio)는 ‘건강’ ‘로하스’ ‘친환경’ ‘신뢰’ ‘품질’ 등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있었다.
스위티오는 고품질의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의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품질’은 스위티오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돌 스위티오 바나나’ 해발 700m 이상 높이의 고랭지에서 재배된 프리미엄 바나나로, 일반 바나나에 비해 1.5-2배 이상 긴 재배 기간 동안 활발한 전분 작용을 거쳐 과육이 쫀득쫀득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도 해발 366-550m 고산지대에서 큰 기온 차를 견디며 한정 재배된 파인애플로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재배된 특수 품종 중 하나이다.
‘건강’ 이미지도 대표적이다. ‘돌 스위티오 바나나’는 시력 보호에 좋은 비타민 A를 일반 바나나 대비 2배 가량 많이 함유하고 있고, 1일 필요 섭취량의 20%가량의 비타민 B1, B6, C, 엽산 및 섬유질, 칼륨 등 몸에 좋은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은 비타민C와 혈압을 낮추어주는 칼륨 성분이 일반 파인애플보다 두 배 이상 높고, 당도가 높은 반면에 산도는 낮아 단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예선과 본선을 거쳐 오는 12월 29일과 30일 레드빅스페이스에서 열리는 결선무대에서 하나의 기업을 두고 각각 다른 키워드를 선정한 팀들이 최종 프레젠테이션 배틀을 겨뤄 승자를 가른다. 기업관계자, 소비자, 전문가로 구성된 1000명의 브랜드판정단의 현장투표로 우승자를 선정하며 우승팀에게는 총 3000만원의 상금이 나누어 수여된다.
또한 최종 우승팀이 발표한 기업은 핵심경쟁력에 대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할 대표브랜드로 인증된다. 브랜드빅리그에 대한 자 션?내용은 한국소비자포럼(02-335-577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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