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한중FTA 비준동의안 26일까지 처리"

입력 2015-11-17 09:43   수정 2015-11-17 09: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부와 새누리당은 국회에 계류 중인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오는 26일까지 처리하기로 목표를 설정했다.

당정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현안간담회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김용남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이를 위해 당정은 FTA 여·야·정 협의체를 18일부터 가동하도록 노력키로 했다. 야당이 협조하지 않을 경우 협의체 발족은 사실상 포기하고 당정 협의체만 운영할 방침이다.

김 원내대변인은 "26일을 비준일로 정한 것은 그렇게 해야만 올해 연말 1차 관세 인하 혜택을 받고 2016년부터 추가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