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현안간담회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김용남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이를 위해 당정은 FTA 여·야·정 협의체를 18일부터 가동하도록 노력키로 했다. 야당이 협조하지 않을 경우 협의체 발족은 사실상 포기하고 당정 협의체만 운영할 방침이다.
김 원내대변인은 "26일을 비준일로 정한 것은 그렇게 해야만 올해 연말 1차 관세 인하 혜택을 받고 2016년부터 추가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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