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 비상장 자회사 실적 우려에 '약세'

입력 2015-11-18 09:13  

[ 권민경 기자 ] LG주가가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 둔화 우려에 18일 증시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0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88% 떨어진 6만7700원에 거래됐다.

한화투자증권은 LG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의 구조적인 실적 개선이 보이지 않는다며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이상원 연구원은 "LG실트론의 경우 의미있는 실적 개선은 시기상조이고, 서브원과 LG CNS의 성장 둔화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