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파격적인 무대 의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나가 란제리룩을 입고 노래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미나는 가터벨트, 뷔스티에 톱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18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김상혁, 미나, 개그맨 이상훈, 쇼핑호스트 이민웅이 출연한 '미안합니다~'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미나는 "내가 등 파인 옷을 입고 춤추다 보니 20대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를 몰랐다가 2주 뒤에 알게됐다. 내 나이를 듣고는 어머니를 생각했다더라”고 류필립과의 첫 만남에 대하 털어놨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