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다이아몬드 패턴을 적용, 순간흡수율 속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기저귀 교체시기를 알려주는 소변 알림선과 깔끔한 뒤처리를 위한 마무리 테이프 등이 특징이다. 실크소프트 화이버를 적용, 기존 제품보다 두께도 얇아졌다.
아이씨프로젝트 관계자는 "엄격한 설계와 공정을 바탕으로 더 나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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