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대상 - 김재성 대표
봉사대상 - 최용석 부회장
근로복지대상 - 이태훈 대표
[ 김태현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는 19일 ‘제33회 부산산업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상준 화인 대표가 경영대상, 김재성 해성공업 대표가 기술대상, 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이 봉사대상, 이태훈 디알액시온 대표가 근로복지대상을 받는다.
부산산업대상은 부산상의가 부산지역 상공업 진흥을 위해 10년 이상 헌신해온 지역의 기업인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상이다. 기업경영과 산업기술 발전, 지역사회 봉사, 노사협조 등 4개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인물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낮 12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 지역 상공인 및 수상자 회사 관계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린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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