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11월 24일 한국경제신문빌딩 10층(지하철 2호선 충정로역 4번출구 방면)에서 열린다.
이번 환율전망 세미나는 한경닷컴과 우리은행이 공동 주최하며, 우리은행 경제연구실 실장과 트레이딩부 팀장에게 직접 환율 관련 내용을 질문하고 얘기나눌 수 있도록 소규모로 진행된다.
우리은행 경제연구실 실장인 김진성실장이 2016년 환율전망을 제시하고, 상태현 트레이딩부 금리통화파생 팀장이 수출입기업을 위한 환관리전략 및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오후 3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되며, 환율 관리 실무 담당자들이 강연자와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한경닷컴은 수출입기업 대상으로 환율관리를 위한 리얼타임 금융정보 서비스인 ‘한경머니’를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은 이번 ‘2016년 환율전망 및 환율관리 전략세미나’를 통해 수출입기업 외환담당자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환율관리 툴을 소개하고 환율관리 실무에 필요한 팁을 제시할 예정이다.
환율 관리에 관심 있는 기업은 무료로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한경닷컴 홈페이지 (http://event.hankyung.com/)에서 직접 참가신청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닷컴 마케팅본부(02-3277-9989) 로 문의하면 된다.
환율전망 세미나 신청하기 (http://event.hankyung.com/index_sub.php?pname=event.event_view&idkey=10000000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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