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다는 콜롬비아 출신으로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수석 지휘자다. 스페인어권을 비롯한 서유럽에서 가장 촉망 받는 30대 지휘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에스트라다가 내한 기간 동안 타게 될 푸조 508은 유로5 모델로 푸조의 플래그십(최고급형) 세단이다. 국내 가격 4245만~4440만원.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푸조 508은 편안한 실내 공간과 우수한 연비 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오는 2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공연은 3년 만에 갖는 세 번째 내한 공연이다. 한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김혜진과 함께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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