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기견 입양 캠페인은 지난달 피키캐스트 '멍멍사진관'이라는 계정을 통해 처음 소개됐다. 집을 잃고 떠도는 힘 없는 강아지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자마자 피키캐스트 이용자들뿐만 아니라, 유기견 보호 단체로부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이에, 동물단체 '케어'와 함께 유기견 화보 촬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이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개최했다. 실제로 '케어'의 입양센터에서 입양 준비를 마친 건강한 강아지들의 모습을 화보로 담아 이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서 다시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피키캐스트 유기견 입양 캠페인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피키캐스트 홈페이지(www.pikicast.com)와 모바일 앱에서 '멍멍사진관'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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