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에코의 복합연비는 L당 15.4㎞로 일반 스파크 모델보다 7.7%가량 더 좋다. 연간 2만㎞를 달린다고 가정할 때 일반 스파크 대비 연 15만원 정도의 연료비를 아끼고 200㎏의 이산화탄소를 덜 배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LT 1327만원, LT 플러스 1400만원.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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