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야스쿠니 신사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소방서로 접수됐다.
경찰 조사 결과 신사 남측 공중 화장실 천장과 내벽이 일부 불에 탔다. 부상자는 없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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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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