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관계자는 “이번 자금 지원으로 회사채 만기를 맞는 기업의 유동성 해소와 함께 성장 유망한 기업들이 직접 금융시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보는 올 들어 일곱 차례 시장안정 유동화증권과 중소·중견 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총 1980개 기업에 약 3조3000억원을 지원해 올해 목표였던 3조5000억원의 94.3%를 달성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