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의 100% 자회사인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이날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신주는 2032만9479주이며 발행가액은 4700원이다. 기존 1주당 신주 배정 주식수는 50.8236975주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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