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 웃음과 방어 모두 잡았다…숭어와 뽀뽀까지 '쪽'

입력 2015-11-23 20:06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 광희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는 광희가 방어 잡이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 리포터 정진수와 광희는 방어 잡이를 마치고 돌아갔다.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정진수 리포터가 "이제 바다사나이가 됐다. 그 기념으로 숭어와 뽀뽀를 해 보라"고 하자 광희는 당황하며 거부했다.

하지만 광희는 "숭어야 반갑다. 아가미 보인다"며 무서워했다. 정진수는 "빨리 해보라"고 재촉했고, 광희는 숭어와의 입맞춤에 성공했다.

한편 광희는 MBC '무한도전'의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 특집에서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PD에 낙찰된 바 있다.

이에 `고향이 좋다`에 일일 리포터로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