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충격적인 몸매 망언 "뭘 입어도 섹시해서…"

입력 2015-11-24 05:02   수정 2015-11-24 10:59

tvN ‘응답하라1988’의 화제성 상승 추이가 무섭다. 이전까지 올해 최고 화제성을 이끈 MBC ‘그녀는 예뻤다’의 주간 화제성 최고치를 달성한 것이다. 그리고 방송 후 보여주고 있는 상승 곡선도 매우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www.gooddata.co.kr)의 2015년 11월 4주차 발표 결과에 의하면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주간 화제성 평균 9671.8점으로 ‘그예’가 42주차에 기록한 8629.2점을 앞지른 성적이다. ‘그예’가 5주 만에 달성한 최고 기록을 3주 만에 깬 것으로 얼마나 상승 속도가 빠른지 알 수 있다.

한편 11월 4주차 순위에서는 새로 방송이 시작된 KBS2 ‘오 마이 비너스’가 2위로 점유율 10.9%를 차지했으며 MBC ‘내 딸 금사월’은 유재석 카메오 출연 효과를 받아 지난 주 대비 6계단 오른 4위를 차지했다. ‘그녀는 예뻤다’의 후속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는 5위로 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