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언스의 이지센서 소프트는 환자의 구강 형태에 따라 부드럽게 휘어지면서도 영상 품질이 뛰어나다. 딱딱한 플라스틱 소재 대신 탄성 있는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다.레이언스 현정훈 사장은 “휘어진 상태에서도 왜곡 없는 고품질 영상 획득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구강센서”라며 “차별화된 기술적 우위를 가진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전문기업으로 앞으로도 늘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제품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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