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초, 중등 학생들이 여가시간 및 이동시간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동영상 학습이 가능하도록 동영상 강의, 오탑노트, 문제 해설 강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향후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한 라이브 동영상 다시 보기 기능을 추가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와 꾸준한 업데이트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번 '와콩' 모바일 앱 개발을 담당한 룽투코리아 이용훈 팀장은 "최근 모바일기기를 통한 와콩 수강생들의 접속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자체 모바일 앱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과의 소통으로 사용자 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와콩'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와콩(http://www.wakong.co.kr)'은 초, 중등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학습 전용 사이트이다. 보다 쉽게, 보다 즐겁게, 보다 효과적인 학습을 추구하며 온라인 학습 분야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에서 교육서비스 부분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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