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합의에 따라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이 열렸고, 교통은행 서울지점이 국내 최초로 위안화 청산은행으로 지정됐다. 교통은행 서울지점은 위안화 청산 결제 업무와 국내 금융회사에 위안화 유동성을 공급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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