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이탈리아 정통 커피브랜드 일리(illy)는 25일 오전 서울 신사동 일리 가로수길점에서 고감도 취향을 가진 홈카페족을 위한 캡슐머신 '프란시스 프란시스 X9(Francis Francis X9)'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프란시스 프란시스 X9'은 타원형의 심플한 디자인에 크롬 알루미늄 케이스를 사용해 어느 공간에도 어울리는 모던한 고품격을 선사한다. 가격은 37만 9천원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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