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준 학회 이사장은 “폐암환자의 30%가 흡연과 상관없이 발생하고 저선량컴퓨터단층촬영(CT) 폐암검진이나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 등으로 폐암치료성적도 향상되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도 상당수는 폐암이 흡연 때문에만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걸리기만 하면 죽는다는 공포감을 갖고 있어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대한폐암학회에 사전예약을 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02)741-8540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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