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2015 한류중심어워즈'가 25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렸다. '2015 한류중심어워즈' 패션잡화 부문을 수상한 세정 박이라 대표(
왼쪽)와 제니 시나웨이보 총경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류중심(韓流中心)'은 중국 4대 자유무역구(상하이, 텐진, 푸저우, 광저우)에 위치한 한국관의 공식 명칭이다. '한류중심'에는 100% 한국 정품을 판매하는 한국상품 전용 쇼핑몰, 한류 행사가 열리는 상설 공연장, 지역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지자체관으로 구성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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