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의 부담을 확 낮춘 맞춤창업 '츄레리아'

입력 2015-11-25 18:58  

간편한 조리법과 뛰어난 메뉴 퀄리티로 초보자도 도전 가능


디저트카페, 커피전문점 등은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먼저 선호하게 되는 업종이다. 최근에는 본사의 지원 속에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맞춤형 츄러스 디저트 카페 츄레리아가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디저트카페, 커피전문점 등은 경험이 없이는 살아 남기 힘든 분야다. 때문에 믿을 수 있는 본사와 메뉴 경쟁력을 갖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창업 초기에 리스크를 최소화 하여 투자대비 흑자경영을 유도하는 커피&디저트 맞춤형카페 ‘츄레리아’는 소자본 창업 경험이 없는 사람도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 도전할 수 있어 디저트 카페 창업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다.

츄레리아의 가장 큰 장점은 츄러스라고 하는 경쟁력 있는 차별화된 메뉴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데 있다. 츄레리아는 츄러스 고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CJ제일제당㈜과 독점 업무 제휴를 통해 고품격 츄러스 믹스를 각 매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제공하는 카페다.

대기업 CJ제일제당에서 공급받는 만큼 제품의 퀄리티가 보장되며, 비슷비슷한 메뉴를 선보이는 여타의 디저트카페와의 가격, 맛에서 차별화 및 우위를 점하고 있다. 츄러스 외에 소프트 아이스크림, 커피, 스무디, 대만면빙수, 허니브레드, 와플, 베이글, 머핀, 조각케익, 쿠키 등의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여 매장의 입지와 상권에 따라 경쟁력 있는 메뉴를 선별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츄러스를 비롯한 모든 메뉴는 본사에서 진행하는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조리가 가능해 주방 운영에 대한 부담도 거의 없다.

특히 맞춤형 매장은 창업자의 투자 자금에 맞춰 매장규모와 상가 입지 등을 선정하고 매장컨셉을 정해줌으로써 창업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해 투자대비 흑자경영을 유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제로 츄레리아는 샵&샵, 츄러스 믹스 단순 취급점, 10평 미만의의 소규모 테이크아웃형, 15평 이상의 카페형 등으로 다양하게 창업할 수 있다. 이밖에 본사는 가맹비와 로얄티를 한시적으로 면제해 창업이후 발생하는 고정비용 지출을 최소화 함으로써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타 츄레리아 창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hur.co.kr) 또는 전화(02-412-9547)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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