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홍윤화, 생굴 앞에 두고 애교 폭발 '깜찍'

'라디오스타' 홍윤화, 생굴 앞에 두고 애교 폭발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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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홍윤화의 복스러운 먹방 사진이 화제다.

과거 홍윤화는 자신이 페이스북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홍윤화는 쌓여있는 굴을 보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홍윤화는 지난 2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동료 개그맨 김민기와 6년째 열애중이라고 밝혔다.

홍윤화는 “연애 초반에는 김민기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했다.

이어“뚱뚱하지만 나름 꾸몄다”면서 “쌍꺼풀 테이프도 계속 붙이고 다니다 진짜 쌍꺼풀이 생겼다. 연애 초엔 15kg을 뺐다. 내 인생에서 가장 날씬했을 때 사귀기 시작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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