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교육 전문회사 홍선생미술은 ‘머리에 그리는 행복한 종이집’ 완구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머리에 그리는 행복한 종이집’은 조립과 미술활동 꾸미기를 할 수 있어 아이들이 상상력을 실현할 수 있고 나만의 공간을 제공한다.
제품의 가로*세로*높이는 약 100*100*150cm이며 지붕을 2~3가지로 연출 가능하며 특허청에 디자인 출원(30-2015-0048519, 30-2015-0048520)하였다. 본 디자인은 궁전 모양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하였고, 조립식으로써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직접 조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완성 후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내구성이 견고한 두께 6mm 이중양면골판지로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라 자율안전 확인신고필증번호(CB061H059-5001)를 획득하였다.
김진락 작은 철학자 저자는 “집을 짓는다는 것은 집을 두 번 짓는다는 뜻이다. 한 번은 마음속으로, 또 한 번은 손으로.”라며 “어린이들이 손으로 마음으로 희망으로 행복한 종이집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희 교수(경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는 “어린이들은 장롱 속이나 책상 밑에 숨어 있기를 좋아하는데 이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자신의 생각을 키우는 챨＠?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며 “행복한 종이집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에게 다락방의 추억을 만들어 주며 동시에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자주성, 사회성 등을 발달시켜줄 것이다.”고 추천하였다.
홍선생미술관계자는 “머리에 그리는 행복한 종이집’은 평면에서 입체로 변화 되는 과정 속에 공간을 이해하게 되고, 자연, 수학, 과학, 언어 등을 융합하여 미술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머리에 그리는 행복한 종이집’은 홍선생교육 쇼핑몰에서 78,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미술전문교사와 함께 종이집 꾸미기 활동을 원하면 1회 90분 동안 50,000원을 추가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제사한 사항은 전화(홍선생미술 1588-0088)로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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