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프랑스 동화작가 부부인 안느 구트망과 게오르그 할렌스레벤의 페넬로페가 크리스마스를 맞는 유화 일러스트를 담은 바이탈 릴리로즈 라인 물티슈다. 친환경 섬유를 사용한 라이오셀 쉐리하트 원단을 사용했고 1만개 한정으로 제작됐다.
각종 오픈마켓과 페넬로페 자체 온라인 쇼핑몰(www.penelopemall.com)에서 10팩 한박스에 1만8900원에 판매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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