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지역 신설법인은 565개였다. 부산(94개) 인천(82개) 대구(55개) 대전(52개) 광주(35개) 울산(20개)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및 기타가 356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통(168개) 정보통신(70개) 건설(65개) 무역(43개) 순이었다.
서울에서는 단독 및 연립주택을 짓는 티움개발(대표 허준)이 자본금 4억원으로 문을 열었다. 부산에서는 부동산 개발업체인 신화건설디벨로퍼(대표 이준호)가 자본금 3억원으로 창업했다. 실내건축 공사회사 명성이엔씨(대표 유숙자)는 인천에서 자본금 3억원으로 개업했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