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회 기간 동안 20여개 업체가 서울대 산학협력 교수들의 1 대 1 기술자문을 받는다. 이후에는 분야별로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가 배치돼 공동 연구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 지한상 다원체어스 연구소장은 “사무용 의자에 헬스케어 기능을 추가하는 데 필요한 기술자문을 받았다”며 “앞으로 서울대 교수와 공동 연구 프로젝트까지 추진하게 돼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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