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코너 ‘뭔? 나라 이웃나라’에서는 일일비정상으로 미소의 나라 캄보디아에서 온 복 위살봇이 출연해, “한국 아저씨들이 욕하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위살봇은 “집 앞에서 한국 아저씨들이 싸우는 모습을 봤는데 굉장히 매력적이라 한국어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위살봇은 캄보디아의 다양한 문화와 모두를 뭉클하게 만든 캄보디아 역사에 대해 낱낱이 소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그동안 몰랐던 캄보디아의 모든 것은 오는 11월 30일(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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