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체험이 강화된 매장구성 및 편의성을 고려한 원스톱 쇼핑
사진 : 신세계면세점, 마스터카드가 함께하는 이벤트 / 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은 12월 18일 부터 1월 17일 까지 마스터카드와 함께 '2015/2016 UEFA 챔피언스 리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자는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마스터카드로 물건을 구매한 사람이다. 당첨된 1명에게 2015/2016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전 티켓, 5성급 호텔 숙박, 비행기 티켓 을 비롯해 슈퍼스타들의 친필 사인 축구화, 친필 사인 저지, 친필 사인 포토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12월1일 부터 마스터 카드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대 15% 할인해 주는 골드 등급으로 바로 업그레이드해 준다.
한편,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은 지난 9월부터 임시 매장을 운영하며 공사를 진행했는데, 주요 매장 대부분이 12월 1일에 정식 입점한다. 유명 외국브랜드를 포함한 300여개의 브랜드인 것.
바쁜 여행객의 원스톱 쇼핑을 위해 구매 패턴에 따라서 劇?액세서리, 식품, 선글라스 등 상품별로 한데 모은 매장 형식으로 구성했다. 차별화된 MD구성도 눈여겨 볼만하다. 휴대용 여행용품 '브레오' 체험 공간이 있으며, 드론, 액션 카메라 등을 전시 판매하는 등 고객 체험이 강화된 제품들을 구비했다.
박서진 한경닷컴 면세뉴스 기자 dutyfree@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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