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안젤라 베이비가 지난해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에서 인기를 끌며 글로벌 스타의 입지를 굳혀 리엔본초의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건화 LG생활건강 리엔본초 브랜드매니저는 "중국 톱배우를 모델로 기용, 한방 모발 관리 브랜드 입지는 물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2005년 한방 모발 관리 브랜드 '리엔'을 론칭한 후 최근 '리엔본초'로 새롭게 선보였다. 내년에 중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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