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올해 고객 이벤트인 ‘마음에 매듭을 짓다’ 우수지점에 시상했다고 1일 밝혔다. 최우수 작품상 영업점에는 경북영업본부와 경주 동천지점이 선정됐다. ‘마음에 매듭을 짓다’ 이벤트는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이 농협은행에 대한 자신의 추억을 스토리카드에 작성해 응모하는 행사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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