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2014 특별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쾌거
넥스트리밍(대표 임일택)은 안드로이드 동영상 편집 앱 키네마스터(KineMaster)가 ‘스마트앱 어워드 2015’에서 엔터테인먼트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스마트앱어워드 2015’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스마트앱 서비스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6주년을 맞이했다.
작년 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2014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는 키네마스터는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앱 어워드에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얻게 되었다. 특히 PC에서 주로 하던 동영상 편집을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을 비롯해 앱의 독창성과 차별성, 사용편의성, 서비스 효율성 등의 평가부문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키네마스터는 최근 구글플레이에서 금주의 추천앱, 세계에서 인정 濱?한국앱에 동시에 선정되면서 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사용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전세계 60여개국 구글플레이의 미디어/비디오 카테고리에서 매출기준 상위 5위권 이내를 유지하며 안드로이드 동영상 편집 앱 중 독보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앱이기도 하다.
키네마스터의 기술 개발과 서비스를 총괄 지휘하고 있는 매튜 파인버그(Matthew Feinberg) 디렉터는 “비디오 레이어 등의 난이도 높은 동영상 편집 기능은 물론 다양한 편집 아이템을 계속 추가해 나갈 것”이라며 “방송 저널리스트들과 개인 영상 크리에이터 그룹들을 대상으로 보다 프로페셔널한 편집 기능과 다양한 아이템을 갖춘 동영상 편집 앱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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