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수석부회장은 대학시절(만 24세)에 100만원의 자본금으로 창업하여 현재 15년차 기업(태원비엠씨(주))을 이끌고 있는 1세대 창업가이며, 창업가의 길을 먼저 걸어온 선배로써 창업가들과 예비창업가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강연활동 등을 통한 수입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지난 11월30일(월) 상지대학교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창업과 인생설계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김민수 대표는 이번 강연을 통해서 청강자들에게 인생의 시작점을 탓하지마라!! 대한민국은 노력여하에 따라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다!!고 전했으며, 명확한 목표설정이 없는 노력은 결과물을 가져오지 못한다며 ‘명확한 인생목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오는 8일(화) 김민수 대표가 활동 중인 (사)한국창업진흥협회는 광화문에 위치한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창업가 및 예비창업가들을 엑셀러레이팅하기 위한 ‘창업콘서트 3-up concert’를 개최한다.
본 콘서트에서는 (사)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회장과 뽀로로 제작사 (주)오콘 김일호 대표가 창업가와 예비창업가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며. 약 300명의 창업가와 예비창업가, 대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창업진흥협회의 설립주역인 김민수대표는 "창업 활성화는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인 키(key)이다. 창업의 길을 먼저 걸어온 선배들이 창업가와 예비창업가들을 위한 공익적인 활동영역을 넓힘으로써 대한민국의 창업활성화에 기여하여야 한다.“ 는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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