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번 성과 보고회는 올해 서민층 가스시설 사업을 마무리하고 그 성과와 개선할 점을 돌아보며 2016년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참여한 각 지자체와 사업자들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p>
<p>박영진 본부장은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지자체에서도 타이머 콕 보급사업의 예산 반영 등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p>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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