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tvN의 ‘응답하라1988’는 지난주 방송 6회 만에 올해 화제성 신기록을 세운 뒤, 금주 집계에서는 다시 자체 기록을 넘는 9874점으로 점유율이 무려 39.6%로 나타났다. 이는 총 27개의 드라마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 중 39.6%가 ‘응팔’에 대한 내용이란 의미로 쉽게 설명 될 수 있다.
KBS2 ‘오마이비너스’가 7.7% 2위를, MBC ‘내딸 금사월’이 무한드림 유재석 출연으로 반짝효과를 나타내어 3위를, 12부작으로 종영된 JTBC ‘송곳’이 4위 그리고 첫 방송을 선보인 MBC에브리원의 ‘상상고양이’가 5위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