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월) 저녁 7시에 방송되는 MBC뮤직 ‘탑독 프로젝트’ 5회에서는 이슈를 만들기 위해 민속촌 유튜브 스타들을 찾아가는 탑독 멤버들의 민속촌 습격기가 방송된다.
민속촌 유튜브 영상으로 화제가 된 인기 캐릭터 ‘장사꾼’을 찾아간 탑독의 멤버 P군, 아톰, 야노는 각자 물건을 판매하는 미션을 받았다. 그러나 수월하게 미션을 수행하는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아톰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고.
위기에 봉착한 아톰은 결국 원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물건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미션에 실패한 아톰에게는 성대모사 벌칙이 주어졌다. 그러나 벌칙을 받게 된 아톰이 놀라운 싱크로율의 ‘암살’ 이정재 성대모사를 선보이자 “벌칙을 빙자한 개인기 노출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만큼 아톰의 성대모사 실력에 모두들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탑독 멤버들의 고군분투 민속촌 습격기와 폭소만발 아톰표 이정재 성대모사는 12월 7일(월) 저녁 7시 MBC뮤직 ‘탑독 프로젝트’ 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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