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금융 아카데미’는 공공기관 최초의 은퇴 고령자 대상 경제?금융 강좌다. 서울과 부산에서 소득·지출관리, 재무설계 등의 실무 금융지식과 재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금공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의 일환”이라며 “내년부터는 전국 단위로 확대 실시해 더 많은 고령자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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