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만 분양금 8% 할인혜택! 대명리조트 내년 1월 할인율 감소!

입력 2015-12-08 12:40  

대명리조트가 12월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대명리조트 특별혜택을 준비했다. 지금 가입하게 되면 분양금을 일시불로 납부시 8% 할인은 물론 다양한 신규혜택을 준비했다. 이는 내년 1월부터 분양금이 6%로 변경되어 결과적으로 분양금이 상승하니 가입을 하려면 지금 12월을 놓치면 안된다.


대명리조트는 겨울을 맞이해 겨울스포츠의 꽃, 스키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신규혜택과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스키, 골프,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 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 특별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2곳(비발디파크, 델피노 골프앤리조트 설악,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양양, 경주, 양평, 변산, 단양, 제주, 거제,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고양)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며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2016년 6월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삼척이 오픈을 하며 11월 착공을 시작한 청송, 서해최대리조트로 계획하고 있는 보령 원산도, 남해, 진도에 들어서는 추가리조트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대명리조트 상품으로는 패밀리/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납입 시 8%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만기 시 전액원금 100%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상품의 출시로 인기가 높다. 게다가 2016년 1월 1일부로 일시불로 결제 시 8%할인혜택이 6%로 2%인상되어 오르기 전 지금이 가입 최적기이다. 같은 회원권을 구입하더라도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지금이 가입 마지막 기회이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회원제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80만원, 무기명은 2,98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연간 30박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대비 6%더 저렴하게 분양 가능하다. 성황리 분양중인 VVIP 노블리안 회원권의 경우,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 등 노블리안 전용으로 134.28㎡~316.62㎡(실버·골드·로얄형)의 전국 노블리안 객실을 연 60박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펠리체cc할인혜택, 승마클럽 이용혜택, 전용주차장 컨시어지서비스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원권은 개인은 물론 법인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직원들의 복리후생으로 이용이 가능해 많은 법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의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 대명리조트의 객실 예약은 물론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사우나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여행을 효율적으로 경제적으로 가고 싶다면 혜택이 많은 시기를 알아보고 할인이 무엇이 되는지 자신에게 알맞은 상품을 최대로 사용가능한지 등을 알아보고 적절한 시기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금이 그 시기로 내년부터 변경되는 할인혜택 전에 최대로 할인받을 수 있는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하면 친절히 안내해주며 무료로 분양자료도 발송해준다고 전했다.

대명리조트 상담문의 - 02)2186-5712 (개인/법인 상담 휴일 및 24시간 상담가능)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