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박훈정 감독(맨 오른쪽)과 배우들이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대호(大虎)'(감독 박훈정, 제작 사나이픽처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성유빈, 정석원 주연의 '대호'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의 산군(山君)이자 조선 호랑이의 왕으로 일컬어졌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