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다산기술상 시상식이 8일 한국경제신문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대상을 받은 최창현 한화토탈연구소장(부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윤우 심사위원장(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서영호 현대건설 상무, 최 부사장 부인인 정종희 씨, 최 부사장, 김성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윤덕칠 서강이엔씨 대표, 윤 대표 부인인 문옥희 씨,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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