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는 내년 1월까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각종 전산장비 등 강의실 내 필요물품을 대거 교체한다고 8일 밝혔다. 전국 지역 캠퍼스에 대한 수요조사를 토대로 방송대는 데스크톱 컴퓨터(339대), 모니터(457대), 노트북(42대), 책걸상(1428개), 프로젝터(52개), 교탁(23개), 스크린(20개), 칠판(15개) 등 온라인 멀티미디어 학습 및 전산실습 장비를 교체해 쾌적한 학습환경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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