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사 ㈜한양과 계열사인 부동산 종합개발회사인 보성산업(주), 파인비치와 파인힐스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보성그룹은 9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양의 경영혁신업무를 총괄해 온 채정섭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보성산업에서 개발사업을 총괄해온 안경태 전무도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중견건설사 ㈜한양과 계열사인 부동산 종합개발회사인 보성산업(주), 파인비치와 파인힐스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보성그룹은 9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양의 경영혁신업무를 총괄해 온 채정섭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보성산업에서 개발사업을 총괄해온 안경태 전무도 부사장으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