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쯔위 "JYP, 댄스학원서 캐스팅…소문듣고 대만 온 것 사실 아냐"

입력 2015-12-09 21:55  


주간아이돌

쯔위가 JYP 캐스팅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인피니트 멤버 성규가 정형돈을 대신해 2주차 MC로 나섰다. 이날 금주의 아이돌로 트와이스가 초대됐다.

이날 '주간아이돌' MC 데프콘은 "JYP 직원이 쯔위의 소문을 듣고 직접 대만까지 찾아갔다는 설이 있다"고 쯔위에게 물었다.

그러자 쯔위는 "소문 듣고 오신 것 아니다"며 "우연히 내가 댄스학원에 있는 걸 보고 캐스팅하셨다"고 밝혔다. 이에 성규는 "그럴 땐 그냥 소문 듣고 왔다고 하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주간아이돌'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