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리조트 콘도 회원권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중에서도 겨울에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키장과 각종 다양한 레저시설을 갖춘 대명리조트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보다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여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각 리조트의 휴양 및 레저시설을 이용할 시 무료, 혹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가격은 타입별로 다양하게 책정되어 있는데, 패밀리형의 경우 3~4인용 대상의 원룸타입으로 가격은 2250만~2980만원이다. 또한 스위트형의 경우 5~6인용 대상의 투룸형 타입으로 가격은 3200만~4240만원이다. 이 두 가지는 모두 일시불 8% 할인이 적용된 가격이다. 예약을 할 경우에는 계약금을 미리 납부해야 하는데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다.
대명리조트 VVIP 노블리안회원권 소노펠리체 역시 잔여구좌를 분양 중에 있다. ‘VVIP 노블리안회원권’은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 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지점의 노블리안 객실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특별함을 갖춘다. 분양가격은 타입별로 실버스위트, 골드스위트, 로얄스위트, 프레지뎐셜로 나뉘어 1억 초반에서 3억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더욱 주목해야 할 점은 내년(2016년)부터 할인 혜택이 축소되어 신규 가입의 적기가 이번 달이라는 것이다. 기명기준의 객실요금은 회원가격에서 30~50%까지의 추가 할인이 제공되며 주중에는 무료로, 주말에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워터파크(오션월드, 오션베이, 아쿠아월드 등)를 2~4년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비발디파크 스키장 무료와 조식권 증정 등 다양한 레저 및 부대시설의 혜택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여수엠블호텔, 일산엠블호텔, 양양 쏠비치, 경주, 변산 단양, 홍천 비발디파크, 제주, 거제 등의 직영점 12곳을 운영 중에 있는 대명리조트는 삼척지역의 13번째의 리조트, ‘쏠비치호텔&리조트 삼척을 2016년 6월에 개관할 예정에 있어 콘도회원권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3년, 2014년, 2015년 최우수영업부문 최우수실적 1위를 수상한 대명리조트 회원권 담당자 홍명호 팀장은 “내년부터는 일시납 할인이 8%에서 6%로 하향 조정되기 때문에 이번 달 안으로 신규분양의 8% 할인혜택을 받아 가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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