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11월12일 신권 100위안(1만8,087원) 지폐가 유통되기 시작했다. 2005년 발행된구권 100위안 지폐는 신권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나 점차 사라질 전망이다.
<2005년 발행 구권>
<사진출처: 백사망정리>
<2015년 발행 신권>
<사친출처: 인민은행>
10일 중국신문망은 상업은행에서 회수한 100위안 구권 지폐의 말로(末路)를 공개했다.
<출처: 중국신문망>
<출처: 중국신문망>
올 들어 언론 취재를 첫 허용한 중국 청두지 纂낯?颯?매년 수t의 지폐를 소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계가 선별한 100위안 구권 지폐 일부는 직원들의 손을 거쳐 다시 시중에 유통된다.
<출처: 중국신문망>
조아라 한경닷컴 인턴기자 rrang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