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의 좌측에서 공격해오는 적을 우측에 배치된 자신의 몬스들을 직접 드래그하는 방식으로 조작할 수 있어, 방어형 몬스를 앞세우거나 적의 스킬 발동을 피하는 등 그 나름의 전술로 적을 격파해나가야 한다.
이런 '몬스'들은 다섯 가지의 속성과 돌격형, 폭발형, 수호형, 원조형의 고유 타입이 얽혀 있어 보다 깊이 있는 전략과 공략이 요구된다.
몬스X몬스 역시 일상에 바쁜 게이머들을 위한 자동 전투 기능 역시 지원하고 있으며 요일 던전, 월드 보스 같은 기본적인 컨텐츠 외에도 돌발퀴즈, 금벽돌 깨기 등의 다양한 미니게임이 제공되어 전투에 지친 유저들의 멘탈을 회복시켜줄 것이라 한다.
몬스X몬스는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iOS는 출시 중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각종 이벤트 진행 상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onxm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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